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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池山洞)
관리자 | 2006-07-04 11:49:04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전 치산(淄山)고을 정우복 선생이 모산골밑 둔덕지에 골을 걸쳐막았는데 (현재 능인고 및 녹원맨션 자리) 못을 막아놓았으나 못에 물이 들어올 때가 없어서 산허리를 가로잘라 물이 고이게 했다고 하며 그후 그 없적으로 인해 용이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이러한 내력을 비석에 새겨 현.능인고등학교 자리에 보전하였으나 6.25사변때 파손되어 현재는 없어졌다.

 현재 범물동에 있는 천주교 성당 공동묘지 산의 형곡이 뫼의 주둥이 처럼 생겼다고 해서 '매봉지'라 불렀는데 300년전 마을이 형성될 때는 이곳을(현. 지산동)을 치산(淄山)이라 했으나 매앞에는 꿩이 꼼짝도 못한다고 해서 치(淄)를 지(池)로 바꿔서 지산(池山) 즉 지산동으로 부르고 있음.

당시 지산못은 대구에선 제일 큰 못으로 당시의 권세가들이 이곳에 와서 배를 타고 놀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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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동(池山洞)
  • 관리자 | 동명유래 | 2006-07-04 | 707 hits
  •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전 치산(淄山)고을 정우복 선생이 모산골밑 둔덕지에 골을 걸쳐막았는데 (현재 능인고 및 녹원맨션 자리) 못을 막아놓았으나 못에 물이 들어올 때가 없어서 산허리를 가로잘라 물이 고이게 했다고 하며 그후 그 없적으로 인해 용이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이러한 내력을 비석에 새겨 현.능인고등학교 자리에 보전하였으나 6.25사변때 파손되어 현재는 없어졌다. 현재 범물동에 있는 천주교 성당 공동묘지 산의 형곡이 뫼의 주둥이 처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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