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JOIN | SITEMAP
수성문화원 로그인 X
지산초등 앞 느티나무
관리자 | 2006-05-10 16:40:26
Download #1 : img_0339.jpg (43 KB), Down:221
지산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길가에 서있는 느티나무
추정 수령 400년이 넘는 노거수지만 아직 정정하여 나무높이 20m, 가슴높이둘레 4.7m에 가지가 동으로 11m, 서로 7.5m, 남으로 7.5m, 북으로 10m나 뻗어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나무는 지금은 없어진 신거리(新德里라 써서 이렇게 불렸다) 마을의 당산나무였는데 그 소유자인 신거리 H모씨가 궁하여 재목으로 팔아 넘기려는 것을 양을조(楊乙兆)씨의 증조부인 양준발씨가 논 3마지기와 바꾸어 지산동의 수호신으로 극진히 모셨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신거리 마을은 차츰 쇠진하여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변해버리고 지산동이 흉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Category :
1/1, 총 게시물 : 1
  • 지산초등 앞 느티나무
  • 관리자 | 유서깊은 나무 | 2006-05-10 | 1023 hits
  • 지산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길가에 서있는 느티나무추정 수령 400년이 넘는 노거수지만 아직 정정하여 나무높이 20m, 가슴높이둘레 4.7m에 가지가 동으로 11m, 서로 7.5m, 남으로 7.5m, 북으로 10m나 뻗어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 나무는 지금은 없어진 신거리(新德里라 써서 이렇게 불렸다) 마을의 당산나무였는데 그 소유자인 신거리 H모씨가 궁하여 재목으로 팔아 넘기려는 것을 양을조(楊乙兆)씨의 증조부인 양준발씨가 논 3마지기와 바꾸어 지산동의 수...  MOR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