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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동 생활유적(時至洞 生活遺蹟)
관리자 | 2006-05-10 1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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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택지개발지구내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적으로 욱수들과 광월들에 해당한다. 이 일대는 남쪽에 있는 성암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욱수천으로 형성된 넓은 선상지¹인데 대부분 과수원과 논으로 경작되고 있었다.

이곳에서 확인되는 유구로는 도로, 집터, 건물지, 숯과 불탄 흙(소토 : 燒土) 등이 섞여 있는 크고 작은 구덩이(토광 : 土壙)와 기둥구멍(주혈 : 柱穴), 우물, 연못 등 주로 생활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유물로는 구덩이안에서 많은 양의 토기조각들이 나왔는데 이곳에서는 무덤에서 주로 나오는 토기와는 달리 붉고 무른 토기(적색연질토기)가 많았다. 또 기와와 고려, 조선시대의 자기도 많이 나왔으나, 철기는 아주 적은 양이 나왔다.
이 유적은 5년에 걸쳐서 발굴조사가 실시되고 있는데 조사가 끝난 지역은 새로운 집들이 들어서 있어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

주(註)
1. 선상지(扇狀地) : 시내가 산지에서 평지로 흐를때, 물의 흐름이 갑자기 느려져서 골짜기 어귀에
  자갈이나 모래가 퇴적하여 이루어진 부채꼴 모양의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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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동 생활유적(時至洞 生活遺蹟)
  • 관리자 | 유물/유적 | 2006-05-10 | 1017 hits
  • 시지택지개발지구내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적으로 욱수들과 광월들에 해당한다. 이 일대는 남쪽에 있는 성암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욱수천으로 형성된 넓은 선상지¹인데 대부분 과수원과 논으로 경작되고 있었다. 이곳에서 확인되는 유구로는 도로, 집터, 건물지, 숯과 불탄 흙(소토 : 燒土) 등이 섞여 있는 크고 작은 구덩이(토광 : 土壙)와 기둥구멍(주혈 : 柱穴), 우물, 연못 등 주로 생활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유물로는 구덩이안에서 많은 양...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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