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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동 고인돌·집터(時至洞 支石墓 住居址) (시지동지석묘·주거지 )
관리자 | 2006-05-10 16:33:38
매호동 서편 288-4번지 주택옆에 근대 무덤이 있고 이 무덤주    위에 3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었다.

행정구역상 매호동과 시지동으로 나누어지지만 하천을 사이에 둔 서성들 일대의 고인돌과 동일묘 집단으로 생각된다.
1992년에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하였으며 현재는 집들이 들어서 있다.
이 조사에서 덮개돌(상석) 크기가 길이 200㎝ X 폭 160㎝ X 높이 80㎝의 큰돌덧널(대형석곽)과 작은 돌널(소형석관)이 확인되었고, 간돌검(마제석검)과 돌로 만든 화살촉(마제석촉), 붉은 간토기(홍도)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또 덮개돌(상석)이 없는 곳에서도 크고 작은 돌널무덤(석관묘)을 16기나 확인하였다. 그리고 고인돌에서 동북쪽으로 15m 떨어진 곳에서 2채의 집터(주거지)가 발견되었다.
그중 하나인 가로 460㎝X세로 400㎝X깊이 29~30㎝의 집터 바닥에는 지름 20~30㎝, 깊이 20㎝ 기둥구멍(주혈)과 돌로 만든 화덕자리(노지 : 爐址)가 있었는데 기둥구멍 안에는 숯이 가득 채워져 있었고 화덕자리 위에는 불탄 흙이 덮혀 있었다. 유물은 민무늬토기(무문토기), 돌끌(석착 : 石鑿)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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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동 고인돌·집터(時至洞 支石墓 住居址) (시지동지석묘·주거지 )
  • 관리자 | 유물/유적 | 2006-05-10 | 1191 hits
  • 매호동 서편 288-4번지 주택옆에 근대 무덤이 있고 이 무덤주 위에 3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었다.행정구역상 매호동과 시지동으로 나누어지지만 하천을 사이에 둔 서성들 일대의 고인돌과 동일묘 집단으로 생각된다.1992년에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하였으며 현재는 집들이 들어서 있다. 이 조사에서 덮개돌(상석) 크기가 길이 200㎝ X 폭 160㎝ X 높이 80㎝의 큰돌덧널(대형석곽)과 작은 돌널(소형석관)이 확인되었고, 간돌검(마제석검)과 돌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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