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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 청동기 유적
관리자 | 2006-05-10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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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지산동 1065-51번지이나 발견당시는 두산동 1392번지여서 두산동청동기유적이라 부르고 있다. 지금은 주택지로 변해서 옛날의 지형을 찾기는 어려우나 원래는 수성못 동쪽의 낮은 구릉이었다고 한다.

1975년 최명덕씨의 아들 동은(당시 19세)군이 대문을 고치던 중 청동검(세형동검 : 細形銅劍)과 청동거울(동경 : 銅鏡), 덩이쇠(철정 : 鐵鋌)을 발견하였다고 하는데, 쇠는 고물상에 넘겼다고 한다. 유적의 성격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동검과 철기가 같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초기철기시대유적으로 짐작된다.
이 구릉주변에 고인돌과 무덤(고분 : 古墳)이 있어 이 일대가 선사시대부터 하나의 생활집단을 이루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청동검은 길이가 32.9㎝로 끝부분이 길고 가운데의 능은 몸체까지 내려와 있다. 마디(절대 : 節帶)와 마디사이는 완만하게 휘어져 있고 양날은 평행하나 손상이 심하다.
거울은 청동검보다는 늦은 시기의 것인데 청동검이 오랫동안 전해져 오다가 같이 묻힌 것으로 짐작된다. 거울의 지름은 7.2㎝이고 뒷면에는 포도무늬와 동물무늬가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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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동 청동기 유적
  • 관리자 | 유물/유적 | 2006-05-10 | 982 hits
  • 현재는 지산동 1065-51번지이나 발견당시는 두산동 1392번지여서 두산동청동기유적이라 부르고 있다. 지금은 주택지로 변해서 옛날의 지형을 찾기는 어려우나 원래는 수성못 동쪽의 낮은 구릉이었다고 한다. 1975년 최명덕씨의 아들 동은(당시 19세)군이 대문을 고치던 중 청동검(세형동검 : 細形銅劍)과 청동거울(동경 : 銅鏡), 덩이쇠(철정 : 鐵鋌)을 발견하였다고 하는데, 쇠는 고물상에 넘겼다고 한다. 유적의 성격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동검과 철기가 같...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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