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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수농악
관리자 | 2006-04-21 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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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 및 지정번호 : 대구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3호
전승지 : 수성구 욱수동
예능 보유자: 김호성(金浩星)
지정년월일 : 1988. 5. 30

원래 욱수농악은 동제때 동제당에서 신내림을 축원하는 천왕받이 굿과 이 내림굿에서 뒤따르는 판굿과 보름달의 구걸(지신풀이), 그리고 달불놀이 때의 마당놀이가 하나의 틀이 되어 전승되어 왔다.

동제는 1970년대의 도시화 과정에서 중단되었고, 달불놀이는 입산금지 이후 없어졌으나 농악과 지신풀이는 1963년부터 친목계를 조직하여 전승하고 있다.
연행구성 중에서 외따기는 경상도 남부지방에서는 드문 전형을 가진 놀이이다. 쇠가락은 비교적 빠른 가락이 많고 잔가락이 적은 영남농악의 특징을 보유하며, 특히 길굿의 가락이 독특하다. 욱수농악은 동제와 연관된 축원농악과 판굿 즉 두레농악이 복합된 농악이며 경상도 내륙의 농악에서 보기드문 군사 모의굿이 어울려진 복합농악이다.

예능보유자 김호성은 20세 때인 1948년경부터 경북 경산군 압량면에 거주하던 김차동(金次東)에게 쇠가락을 배웠다. 그후 김차동이 사망할 때까지 20여년간 마을의 구걸패등에서 종쇠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후 고산농악대에 상쇠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욱수농악의 편성은 다음과 같다.

상쇠(1명)은 병치를 쓰고 흰 옷을 입고 적,황,청색의 띠를 양어깨와 허리에 두른다.
종쇠(1명)은 흰 옷에 적,황,청색의 띠를 양어깨와 허리에 두르고 병치를 쓴다.
징(8명)은 흰 옷에 적,황,청색 삼색띠를 양어깨와 허리에 두르고 힌색고깔을 쓴다.
북(8명)은 징과 같은 복색을 한다.
장구(8명)은 징과 같은 복색을 한다.
법고(8명)은 흰 옷에 적,황,청색의 띠를 양어깨와 허리에 두른다.
목나팔(1명)은 징과 같은 복색을 하고 오동나무로 만든 목나팔을 분다.
양반(1명)은 두루막을 입고 종이로 만든 정자관을 쓴다.
포수(1명)은 검은옷을 입고 털모자를 쓰며 등에 망태,꿩털,토끼털을 매고 목청을 든다.
색시(1명)은 노랑저고리에 붉은 치마를 입는다.
농기수(1명)은 징과 같은 복장을 한다.
기수(2명)은 징과 같은 복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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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욱수농악
  • 관리자 | 무형문화재 | 2006-04-21 | 880 hits
  • 종별 및 지정번호 : 대구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3호 전승지 : 수성구 욱수동 예능 보유자: 김호성(金浩星) 지정년월일 : 1988. 5. 30 원래 욱수농악은 동제때 동제당에서 신내림을 축원하는 천왕받이 굿과 이 내림굿에서 뒤따르는 판굿과 보름달의 구걸(지신풀이), 그리고 달불놀이 때의 마당놀이가 하나의 틀이 되어 전승되어 왔다.동제는 1970년대의 도시화 과정에서 중단되었고, 달불놀이는 입산금지 이후 없어졌으나 농악과 지신풀이는 1963년부터 친목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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