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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입사장
관리자 | 2006-04-21 16:10:03
지정종별 :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3호 (1997. 9. 18 지정)
전 승 지 : 수성구 두산동
기능보유자 : 김용운 (남, 상감입사)

상감입사란 철이나 동의 금속표면에 선이나 면으로 홈을 파고 거기에 금, 은, 등의 다른 금속을 박아 넣는 금속공예기법으로 일반적으로 상감이란 용어로 쓰여왔다.
입사는 중국의 청동기시대부터 보이기 시작하여 춘추전국시대 중·말기의 공예수준 향상과 더불어 발달하였고, 원래 청동기의 기형과 문양, 명문 등을 틀에서 부어내어 거기에 홈을 파서 금실 등을 밀어 박아 넣는 감입기법으로 섬세한 경우는 기형을 주조한 다음 줄로 홈을 파 금실을 박아 넣어 만들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부터 상감입사와 얇은 금속판이 입사재료로 사용되었고 고려시대에는 상감입사기법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발달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상감입사와 입사가 함께 사용되었다. 상감입사는 많은 시간과 고도의 기법을 요하므로 귀족층의 기물에 쓰였고, 조선중기 이후부터는 쉽게 문양을 나타낼 수 있는 입사를 개발하여 일반에도 보급된 듯하다.
기능보유자 김용운의 상감입사의 기능은 조선시대의 공조와 상의원에 속했던 장인들의 기법을 전통적으로 전승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용운은 일제시대 이왕가 미술제작소 출신의 송재환으로부터 사사하면서 그의 기법을 전수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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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감입사장
  • 관리자 | 무형문화재 | 2006-04-21 | 800 hits
  • 지정종별 :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3호 (1997. 9. 18 지정) 전 승 지 : 수성구 두산동 기능보유자 : 김용운 (남, 상감입사) 상감입사란 철이나 동의 금속표면에 선이나 면으로 홈을 파고 거기에 금, 은, 등의 다른 금속을 박아 넣는 금속공예기법으로 일반적으로 상감이란 용어로 쓰여왔다. 입사는 중국의 청동기시대부터 보이기 시작하여 춘추전국시대 중·말기의 공예수준 향상과 더불어 발달하였고, 원래 청동기의 기형과 문양, 명문 등을 틀에서 부어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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