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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제향사 -2010.02.28 12:00
관리자 | 2010-03-03 1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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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제향사

 2010. 2.28 12:00

이공제비

이서 선생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대구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頌德碑)²이다. 대구분지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 금호강에 유입하는 신천은 홍수때만 되면 범람하여 피해가 극심하였다. 그러나 1776년(조선 정조 원년) 이서가 대구판관으로 부임하여 주민의 피해를 염려해 정조2년(1778년) 주민 부담없이 사재를 털어 10여리에 걸쳐 제방을 축조하여 홍수의 피해를 막았다. 이에 주민들은 이판관이 쌓은 제방을 “이후언(李侯堰) 또는 이공제(李公堤)”라 칭하였다. 1797년(정조 21)에 이공제비를 세우고 매년 1월 14일에 향사를 올렸다.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1899년에 세운 것으로 1898년(광무2)에 큰 홍수가 있어 이공제 하류 부분이 훼손되어 대구 읍성이 위험하게 되자, 군수 이범선(李範善)이 주민 부담없이 국고로 수천금의 비용을 들여 단시일에 공사를 완공하자 주민들은 그의 공적을 보답하고자 비석을 세웠다. 이 비석들은 지방수령으로 재직 당시 치수에 힘쓴 업적을 기려 백성들이 세웠다.

쾌지나 칭칭 나아네 ~

굿거리-

정월이라 보름날에 ~ 판관이후 신위전에 ~ 격양가를 불러주세 ~ 대구젖줄 신천물이 ~ 가창정대 발원하야 ~ 용계동에 모여들어 ~

용두방천 감아돌아 ~ 건들바우 굽이굽이 ~ 남문앞을 돌아흘러 ~ 동산앞에 부디처서 ~ 달성성곽 옆을따라 ~ 달서천에 달라더니 ~

사대문안 낮은지대 ~ 비만오면 물바다라 ~ 사대문은 어듸멘고 ~ 남문이층 낙서루요 ~ 동편에는 동진무 ~ 서편에는 달서문 ~

북쪽에는 공북문 ~ 성의둘레 2144보 ~ 스물네측 높은성곽 ~ 경상감영 공자사당 ~ 물에잠겨 가옥침수 ~ 물에잠겨 전답수몰 ~

백성들의 애환속에 ~ 수천년을 지냈구나 ~

자진모리

판관이후 도임하여 ~ 백성고충 살필적에 ~ 치수공사 해야하나 ~ 관아창고 비었으니 ~ 경비염출 어이할꼬 ~ 노심초사 판관이후 ~

손출 천금 내어놓고~ 경시방제 설계하니 ~ 고을 백성 모여들어~ 여기영차 가래질로 ~ 흙을 파서 도랑내고~ 방구구불려 뚝을쌓고~

물질도려 신천내니 ~ 장하고도 장하도다 ~ 장하고도 장하도다 ~ 무지개같이 굽은내를~ 한일자로 곧게하여 ~ 새로내어 신천이라 ~

백성들이 감읍하야 ~ 방천이름 이공제라 ~ 향주자사 소동파가 ~ 서호에다 둑을쌓아 ~ 소공제라 하였더니 ~ 판관이후 쌓은뚝을 ~

이공제라 하였고나 ~ 이공제비 높이세워 ~ 자손만대 기리고자 ~ 비석돌을 세울적에 ~ 도감역에 라성휘요 ~ 도유사에 오명복 ~

공임에는 김치황등 ~ 도목수는 김성옥이요~ 석수는 김석추요 ~ 각수는 김복수라 ~ 허유면이 글을 쓰고 ~ 열두살난 김학철이 ~

전면대자 크게써서 ~ 무진오월 세웠고나 ~

굿거리

군수이후 치적있어 ~ 이공제비 옆에다가 ~ 영세불망 비를 세워 ~ 두분 같이 모셔두고~ 정월이라 대보름날 ~ 제를 올려 칭송하네 ~

우리대구 무궁발전 ~ 국태민안 하여주소 ~

쾌지나 칭칭나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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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제향사 -2010.02.28 12:00 관리자 2010-03-03 231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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