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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청년문화위원회 위촉식
admin | 2018-11-06 13:20:57

 

 

수성구에서 대구 청년문제의 대안을 찾아보다 : 수성청년문화위원회 위촉식

2018년 10월 18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많은 청년 문화와 정책들은 사실 대구 중구일대와 대학로 지역을 대상으로 대부분 이루어져왔습니다. 물론 시행착오도 거치지 않고서 여러 지역으로 발을 넓히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청년 문화와 청년 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도 자리 잡은 지 3년차에 접어들은 지금, 대구 내의 많은 커뮤니티들이 하나둘씩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고, 점차 지역이 안고 있는 청년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관심가지기 시작한 청년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이제 대구광역시의 청년 문화와 청년 정책은 조금씩 외연은 확장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청년 문화와 정책은 하나의 중심부가 아니라 여러 중심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윤종현 원장을 중심으로 수성문화원은 대구 미술관, 삼성 라이온즈 파크, 버스킹 등 청년들이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갖춰진 수성구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발 앞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요구를 빠르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수성문화원은 지난 8월경부터 위원이 될 다양한 청년들을 발굴해내고 청년문화위원회를 발족할 준비를 해왔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지난 18일, 수성문화원 2층 갤러리에서는 청년위원이자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밴드 ‘마쌀리나’의 공연을 시작으로 제1기 수성청년문화위원회가 발족되었습니다. 이들은 대구를 이끌어갈 주체로서 대구를 이해하고, 수성구 지역 곳곳에 존재하는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수성청년문화위원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30여명의 청년 위원들이 수성구를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단순히 수성구 청년들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지역, 그리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할 정도로 지역사회 내 활발한 문화 활동을 이끌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수성문화원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청년문제들이 수성구뿐만 아니라 대구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나아가 수성문화원을 중심으로 수성구가 청년문화를 확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청년문화를 통해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려는 포부까지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권영현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30여명의 청년위원들은 앞으로 수성문화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1년 간 활동합니다. 위원들은 크게 공간전시분과, 영상콘텐츠분과, 공연예술분과, 그리고 문학분과, 총 4개의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는데요. 이들이 앞으로 1년 간 수성구에서, 나아가 대구에서 청년문화 확산과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할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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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청년문화위원회 위촉식 admin 2018-11-06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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